|
시인 임승유씨(43)가 계간 '21세기 문학'이 운영하는 제23회 김준성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준성문학상은 2007년 작고한 소설가이자 기업인 김준성 전 이수그룹 명예회장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이다. 상금은 각 1000만원. 수상작은 '21세기 문학' 여름호 특집에 실리며, 시상식은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25 17:3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