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민수가 아편중독으로 쓰러졌다. 그 배후가 전광렬일까?
"담석으로 인한 통증이 있었다. 그래서 처방했다. 비밀로 하라고 했다"라는 의원의 이야기에 연잉군(여진구)는 놀라했다.
연잉군은 아편이 들어 온 경로를 조사했다. 이인좌의 짓이라는 의심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상황. 백대길(장근석) 역시 이인좌를 찾아갔지만 "증좌가 있느냐"는 반문을 얻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