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인형 외모'로 태양 아래서 눈부신 매력 발산 [화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5-23 09:1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서머 드림'을 주제로 뜨거운 태양 아래, 루나의 청순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햇살과 바람에 온 몸을 맡긴 루나는 풀과 물을 배경으로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분위기를 소화해냈다.

그 동안 무대에서 보여주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 특히 하늘거리는 의상과 잘 어울리는 빛나는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에서 루나의 가녀린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준 제품은 모두 핏플랍의 서머 샌들이다.

한편 다양한 매력으로 남심을 설레게 한 루나의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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