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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만삭의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D라인'이 드러난 검은색 타이즈 상의를 입고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산부임에도 우아한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임신 35주차에 접어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23 08:44 | 최종수정 2016-05-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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