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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EXID가 이색 마케팅 전략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소속사 바나나컬쳐 측은 "데뷔 이후 처음 발표하는 정규 앨범인 데다 타이틀곡 '엘라이'의 경우 기존과 전혀 다른 스타일로 변화를 줘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공개하는 이벤트를 열게 됐다. 이번 활동은 더욱 팬들과 스킨십하고 소통하는 시간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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