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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피에스타 차오루가 가상 결혼 상대인 남편 조세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피에스타 예지는 요즘 화제인 JTBC <힙합의 민족>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김영옥 할머니의 '미친개' 무대를 보고 한동안 말을 이을 수 없었다"며 "소름 돋았다"고 솔직한 감상평을 공개했다. 이어 "언제든 피처링으로라도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할미넴들과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는 포부도 잊지 않았다.
편 5월20일 발매된 앳스타일 6월호에서 피에스타는 K2와 함께 '핫서머' 컨셉의 여름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6월호에서는 피에스타 멤버들의 개인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서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