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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를 공식인정한 클로이 모레츠(19)와 브루클린 베컴(17)의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디즈니랜드를 찾은 이들은 함께하는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모레츠는 트레이너와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함께 한 뒤태 사진을 찍어올리며 '새 걸그룹을 조심하라'는 농담 한줄을 남겼다. 트레이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즈니랜드 첫 방문, 생큐 모레츠'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로 '뉴 걸그룹(new girl group)'이라고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