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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배선영기자]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21일 부부의 날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할 예정이며 신혼 여행 역시도 가지 않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4월 KBS2 의학드라마 '블러드'로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속사를 통해 결혼 사실을 발표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sypo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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