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아이오아이 유정, 소혜 폭탄 고백에 ‘동공지진’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5-19 21:0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소혜가 폭탄 고백을 했다.

19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비워야 잘 산다! 대장항문질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혜는 "최근에 방귀를 자주 뀐다. 몰래 몰래 뀌다 보면 냄새가 난다. 다른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는 같은 멤버 유정에게 "그 얘기가 사실이냐, 냄새가 났었던 적이 있냐"고 물었고, 유정은 흔들리는 눈빛을 감추지 못하며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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