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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한편 오는 7월 방송을 목표로 사전제작 중인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닮은 듯, 닮지 않은 하늘그룹의 3명의 사촌 형제들이 살고 있는 대저택 '하늘집'에 입성하게 된 여자가 통제 불가능한 재벌 3세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스무 살 청춘들의 풋풋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 정일우, 이정신, 안재현, 박소담, 최민, 손나은, 최은경, 고보결, 김용건, 김혜리, 조은숙, 이아현 등이 출연한다. 현재 지상파 방송사 및 케이블채널 등과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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