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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오늘(19일, 목) 저녁 6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몬스타엑스의 컴백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이날 '시간을 달리는 차트' 코너에서는 지난 2008년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곡이 선보여진다. 사랑스러운 대세 걸그룹 러블리즈가 2008년 2월 셋째주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의 '키싱 유(Kissing U)'를 커버하는 것. 러블리즈가 재현하는 2016년 버전의 '키싱 유(Kissing U)'가 남심을 홀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남우현, 티파니,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이하이, 세븐틴, 아이오아이, V.O.S, 라붐, 에이프릴, 혜이니, 업텐션, B.I.G, 크라빗, 라우들리 데시벨, 금잔디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19일(목) 저녁 6시 생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