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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tvN 월화극 '또 오해영'으로 '흙수저 로코퀸'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서현진의 위풍당당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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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은 시청률과 화제성 지수를 모두 잡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6회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6.2%로 집계됐다. 박도경이 그냥 오해영의 혼잣말이 녹음된 파일을 듣고 그 사랑을 알아차리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6.8%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다. 화제성에서도 91.92로, 장근석·여진구 주연의 SBS TV 사극 '대박(74.5), MBC TV 간판 예능 '무한도전'(64.18) 등을 너끈히 제치며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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