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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오지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오지은은 박정아와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하며 "사랑하는 정아 시집가는 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인 줄. 평생 오늘처럼 행복하게 예쁘게 살길"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우정을 느끼게 했다.
한편 오지은은 현재 차기작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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