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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경찰이 개그맨 유상무에 대한 성폭행 신고가 취소됐지만 수사는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만약 조사 결과 성폭행 혐의가 인정된다면 추가적인 조사에 들어갈 것"이라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유상무가 18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gina1004@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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