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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자라서 '추사랑의 아빠'가 됩니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5-18 10:4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tn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 아이는 자라서 미키마우 '츄'사랑이의 아버지가 됩니다"라며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아버지와 나] 6월 2일 목요일 밤 11시 첫 방송"이라는 글고 프로그램 홍보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그란 얼굴, 똘망똘망한 눈망울의 귀여운 아기 추성훈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 있으며, 특히 추성훈의 아빠 추계이 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버지와 나'는 추성훈, 남희석, 김정훈, 로이킴, 바비, 에릭남, 윤박 등이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2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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