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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유럽영화 프리미어 상영회'는 신선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피에르 니네이 주연의 프랑스 고품격 스릴러 '완벽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독일 박스오피스 1위, 할리우드 리메이크까지 확정된 화제작 '후 엠 아이', 이탈리아 거장 파올로 비르지 감독의 '휴먼 캐피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히로인 레베카 퍼거슨 주연작 '폴링 스노우', 벨기에 최고의 브라스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뮤지컬 영화 '벨지안 랩소디' 등 10편의 작품들이다. 각양각색의 유럽영화들에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GV까지 마련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럽영화 프리미어 상영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상영회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7boyfriend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