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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무한도전' 팀이 다음달 미국으로 향한다.
'무한도전'이 미국으로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뉴욕에서 '갱스 오브 뉴욕' 특집을 진행한 바 있으며,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2012년 유재석과 노홍철, 하하가 미국 타임스스퀘어 광장서 새해를 맞이하며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무한도전'은 미국에서 어떤 특집을 꾸밀지 시선이 모아진다.
기사입력 2016-05-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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