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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여진구가 윤진서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연잉군은 "제가 태어나기 전에 죽었다던 육삭둥이 형님 혹시 살아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놀란 숙빈 최씨는 "어찌 그리 생각하십니까"라고 되물었고, 연잉군은 "저의 육삭둥이 형님이 백대길입니까"라고 더욱 직접적으로 물었다.
병색이 깊어지고 있는 숙빈 최씨가 연잉군에게 어떻게 대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입력 2016-05-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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