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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올드스쿨' 젝스키스 강성훈이 멤버 고지용을 언급했다.
강성훈은 "다만 그 친구의 생활이 엄연히 있고, 그걸 우리는 존중해줘야 한다"며 "아쉽게도 지금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보장된 것이 없지만, 그 친구도 우리도 긍정적으로 마음은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은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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