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마리옹 꼬띠아르,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5-16 08:45


사진=TOPIC/Splash News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말 드 피에르'의 레드카펫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이날 마리옹 꼬띠아르는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우아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는 1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이번 칸 영화제에는 '아가씨'와 '곡성', '부산행' 등 총 세 편의 한국영화가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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