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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복면가왕' 레이디 퍼스트의 정체는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었다.
탈락한 '레이디'는 나훈아의 '무시로'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레이디'의 정체는 달샤벳 멤버 수빈이었다.
탈락한 수빈은 "진짜 너무 감사하게 자신감을 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 '복면가왕' 방송에서는 '음악대장'의 9연승 여부가 가려진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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