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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인기가요' 러블리즈 케이-미주가 윤상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진은 "혹시 기억에 남는 스승님이 계시냐"라고 케이와 미주는 "윤산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티파니, 방탄소년단,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이하이, 남우현, 빅스, 세븐틴, 러블리즈, NCT U, 홍진영, 업텐션, 라붐, 스테파니, 전영도&우희, 샘김, 믹스, 두스타가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