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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런닝맨' 멤버들의 치열한 센터전쟁이 공개된다.
여섯 명의 미녀 스타들은 수영장 난투극(?)을 펼치며 청순하고 가녀린 이미지와 상반되는 악바리 근성과 불타는 승부욕으로 녹화장을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했다.
유인영, 홍진영, 엄현경, 경수진, 조보아, 스테파니리 등 여섯 명의 미녀 스타들과 블락비 지코가 함께하는 치열한 '센터전쟁'은 오늘 오후 6시 30분 SBS 런닝맨 '센터전쟁' 편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