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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궁민과 민아의 티격태격 첫 만남이 공개됐다.
놀란 공심은 뛰어내려 갔고, 안단태의 의심에 "미안하다. 다치신데는 없냐. 실수였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공심과 안단태의 인연은 끝이 아니었다. 알고보니 안단태는 공심이 내놓은 방을 보러 온 것. 두 사람은 방세 가격을 두고 옥신각신 했고, 결국 계약이 성립되지 못했다.
기사입력 2016-05-14 22:12 | 최종수정 2016-05-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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