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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공승연이 조재현에게 협박 당했다.
김길도는 다해에게 "니가 설미자(서이숙)에게 접근해 궁락원을 파헤치는 것, 궁락원에 들어오는 것, 어느 하나도 용납 못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 때 그일 잊어버리든가, 잊어버린 척 해라"며 경고했다.
그러면서 다해 어머니의 유품인 옷을 태웠다. 다해는 타다 남은 옷을 부여 잡고 오열했다. 이후 급하게 짐을 꾸려 집을 떠났다.
기사입력 2016-05-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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