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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티파니는 "사람들이 왜 점점 살이 빠지냐고 하는데 답할 수 없었다. 완벽하게 준비가 될 때까지는 내가 솔로 데뷔한다는 말을 하기 싫었다"고 털어놨다.
티파니는 "(데뷔) 날짜가 정해진 후에야 사람들한테 춤 연습하느라 살 빠졌다고 말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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