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감사의 달 5월 릴리 가든 디퓨저 세트 한정 출시

배선영 기자

기사입력 2016-05-12 09:42


사진제공=프리메라

[스포츠조선 배선영기자]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내추럴 디퓨저 릴리 가든 스페셜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프리메라 내추럴 디퓨져 릴리 가든 스페셜 세트는 100% 천연 유래 릴리 오일 향을 함유하고 있다.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주는 향이며 방안 가득 자연의 플로랄 향을 느낄수 있다.

향의 콘셉트는 상큼한 과일 향으로 시작하여 릴리와 화이트 플로럴 계열까지 부드럽게 이어져 싱그러운 꽃밭을 연상시킨다.

패키지에서도 5월의 정원을 느낄 수 있도록 릴리와 꽃나무를 일러스트로 적용해 더욱 특별함을 전한다. 내추럴 디퓨져 릴리 가든 스페셜 세트는 꽃나무 일러스트의 디퓨저, 디퓨저 용액, 드라이 플라워와 리드 스틱으로 구성돼 가정의 달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싱그러운 5월의 향을 담은 내추럴 디퓨저 릴리 가든 스페셜 세트는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온라인 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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