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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EXID 혜린이 짧은 머리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최근 멤버들 모두 새 앨범 콘셉트에 맞게 헤어스타일을 변신했다"며 "특히 혜린은 주먹만 한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이는 쇼트커트로 변화를 주면서 평소 귀엽고 엉뚱한 혜린의 매력을 더 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혜린이 속한 EXID는 6월 초 컴백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6-05-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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