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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배우 김혜선이 자신을 둘러싼 근거 없는 소문과 루머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김혜선은 "어디서 어떻게 그런 말들을 지어냈는지 정말 묻고 싶다. 사실이 아닌 잘못된 기사와 댓글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배우로서 좋은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지금의 남편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천하면서 누군가의 아픔을 함께 소통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는 김혜선은 지난 6일 이차용 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