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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솔로로 데뷔한 소녀시대 티파니가 좌우명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만큼 노력하고 원하고 꿈꿔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메시지다"고 설명했다.
또한 티파니는 솔로 데뷔에 대한 기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박명수는 솔로로 생기는 이익에 대해 물었고, 티파니는 "그런 건 생각 안 해봤다. 음반을 낼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기사입력 2016-05-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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