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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시간탐험대3' 측이 김주호의 복귀 의사에 빠른 쾌유를 빌었다.
이와 관련 tvN 관계자는 "복귀는 건상 상태를 봐서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김주호가 정규 멤버는 아니지만 시청자 반응이 좋았고 본인도 의사가 있는 만큼 쾌유해서 다시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12부작으로 방송되는데 현재까지 2회까지 방송했기에 김주호의 복귀는 회복 속도가 관건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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