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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지연이 돌아왔다.
이후 이인좌(전광렬)을 찾아가 담서의 행방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이인좌 역시 행방을 알지 못했고, "담서가 돌아왔단 말이지…"라며 혼잣말을 했다.
백대길은 앞서 죽은 육귀신, 골사를 직접적으로 죽인 사람을 담서라고 생각했다. 무명(지일주)는 백대길에게 담서가 자주찾는 암자를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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