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구혜선-안재현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9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향한 안재현과 구혜선은 오늘(10일) 웨딩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오는 21일 '부부의 날'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인사드리는 것으로 혼례를 대신하며, 예식비용은 소아병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
기사입력 2016-05-10 12:2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