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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침대에 누워 몽환적인 매력을 드러내기도 하고, 눈을 살짝 감은 채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늘씬한 자태를 선보인 티파니의 그윽한 눈빛은 여성미를 발산하기 충분했다.
한편 티파니가 발표하는 첫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의 전곡 음원은 11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티파니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3일 KBS '뮤직뱅크', 14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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