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3일만 기다려달라"
양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서 대답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시즌6로 마무리되는 'K팝스타'가 이미 데뷔한 가수나 소속된 기획사가 있는 연습생에게도 문을 연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젝스키스를 'K팝스타'에 나오게 할까"라는 농담을 던졌다.
방송 후 양현석은 자신의 SNS에 젝스키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YG 측이 젝스키스 음반 제작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궁금증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