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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로 나선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티저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회사 어디가에 있는데 앨범에 넣으면 선정성 논란이 일어날 것 같아서 뺐다"며 "예전에 상의 탈의한 적이 있는데도 보고 싶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남우현은 저작권료에 대해 "밥을 사 먹을 정도로 저작권료가 나온다"고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기사입력 2016-05-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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