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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미국 대표 일일비정상 4인과 함께하는 '문화대전 미국 특집'을 선보인다.
하지만, 미국 대표 타일러는 "일단 버몬트 주 수도에는 햄버거 대표 프랜차이즈가 없다. 햄버거도 집에서 만들어 먹지 사러 가지는 않는다"고 반박해, 다른 일일비정상 멤버와 차이점을 드러내며 대표 자질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어, 한국의 모 기업에서 영어 면접관으로 일하고 있는 조나단은 MC 유세윤과 장위안을 상대로 깜짝 영어 면접을 펼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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