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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국수의 신'의 본격적인 2막이 펼쳐진다.
또한 스토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 주요 인물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계가 형성된다고. 이처럼 현재의 시점으로 돌아온 '마스터-국수의 신'이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긴장감과 흡입력을 선사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선 무명과 김길도의 쫓고 쫓기는 레이스가 무명의 가짜 죽음으로 일단락 됐다. 이에 끝을 알 수 없는 갈등을 이어갈 두 남자의 뜨거운 사투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주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