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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생애 첫 래시가드 화보가 공개됐다.
맏언니 나연과 막내 쯔위가 네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트와이스는 같은 반 친구들 같은 분위기의 팀. 그래선지 이들에게 나이를 떠난 '서열 1위'에 대해 묻자 쯔위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정연은 "쯔위는 말투가 단호박이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한국어를 조금 딱딱하게 배워서 언니같이 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화보는 5월 5일 발행된 하이컷 17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5월 10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