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점차 뜨거워지는 열기로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는 날씨입니다. 이젠 화사한 봄꽃 컬러보단 푸른 잎과 어울리는 시원한 컬러로 패션 포인트를 줘야 할 때, 트렌드를 이끄는 패셔니스타들은 초여름 날씨와 어울리는 블루 컬러 아이템을 꺼내들며 감각적인 일상 룩 연출하고 있는데요. 스타 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인기였던 배우 김성은, 소녀시대 수영, 모델 이진이가 택한 블루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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