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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반장이 이웃 주민들과 고기 파티를 즐겼다.
김반장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음에 힘든 일이 있을때 자기 삶을 열심히 잘 살아오신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도움에 된다"면서 "물론 외로움이라는 것은 계속 가지고 가지만 이동네에 나 혼자 사는게 아니라 같이 산다는 느낌을 이웃을 통해서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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