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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준수의 '레옹 차이나' 화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어떠한 패션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는 김준수의 모습에 놀랐는데, 결과물 역시 너무 좋았다. 현장 분위기를 아우르는 매력은 물론 그의 다채로운 포즈와 눈빛에 중국 현지 스태프들도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5월 말 정규 4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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