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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강인, 정준영, 정진운, 이철우가 '히트메이커' 촬영 첫날 상대 출연진을 확인한 후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첫 만남부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 '히트메이커'의 스타일 아이콘 원정대는 이색 퍼포먼스 액티비티인 '스포트호크' 챔피언이 살고 있는 독일 베를린으로 떠났다. '힙스터의 도시'라 불리는 베를린에서의 첫날밤, '히트메이커' 출연진 4인방은 각자 다른 개성을 선보이며 서로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했다.
특히 자취 10년 차, 요리 블로거인 정준영과 쿡방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강인의 찰떡궁합 '콜라보 쿠킹'은 물론, 아침잠이 많은 네 멤버의 솔직 담백한 아침 풍경까지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JTBC '히트메이커'는 슈퍼주니어 강인, 가수 정준영,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 등 스타일 아이콘 원정대4인방이 해외로 떠나 현지 트렌드를 보고 느끼고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신개념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6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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