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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상큼발랄한 '썸머걸'로 변신했다.
발랄한 매력도 있는가 하면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미를 폴폴 뿜어냈다. 소녀스러운 분위기에 맑고 투명한 피부가 강조되며 순정 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여름을 맞는 소녀들의 사랑스러운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 보기만해도 청량함을 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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