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개인 인터넷방송'에 대한 특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방통심의위는 이번 특별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인터넷방송사업자와 협의회를 개최, 자정활동을 촉구할 계획이다. 방통위, 미래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를 통해 사업자 자율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불법, 유해정보, 청소년 유해정보 유통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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