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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박수진이 임신 축하인사에 화답했다.
박수진은 지난해 7월 배우 배용준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에 결혼 약 9개월만에 2세 소식을 전해 한국은 물론 일본 팬들까지 떠들썩 하게 했다.
특히 이 화보 촬영당시 배용준이 사비로 함께 출장길에 올라 '사랑꾼', '아내바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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