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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현무가 '비정상회담' 100회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방송 초반에 '미수다' 짝퉁 아니냐고 말했던 내 입이 부끄럽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에서 보인 청년들이 한 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JTBC
기사입력 2016-05-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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