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떠오르는 예능 신생아 이천수가 영재발굴단을 찾아 3억원 수표 한장을 부모님께 드린 사연을 고백했다.
한편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드론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13살 드론 영재 김민찬 군의 놀라운 조종 실력과 축구 불모지인 남해를 들었다 놨다 하는 13살 축구 영재 이은규 군의 사연은 5월 4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끝)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3 08: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