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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 시리즈를 만든 선데이토즈가 창사 이래 첫번째 신입-경력 공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선데이토즈 인사팀 나윤수 팀장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지닌 선데이토즈에서 게임을 만들고 싶은 실력 있는 지원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채 지원은 자유 양식의 이력서를 오는 15일까지 이메일(recruit@sundaytoz.com)로 접수하면 되며 세부 내용은 선데이토즈 채용 사이트(corp.sundayto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