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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송하윤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지난 2월 종영한 '내 딸, 금사월'에서는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복수를 완성한 이홍도(주오월)를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송하윤은 2PM 옥택연과 호흡을 맞춘 웹드라마 '널 만질거야'(감독 박수철/ 작가 성민지)의 촬영을 마무리 하고 방영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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